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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어린이 건강·안전 중심 경기교육 만들겠다"…5대 공약 발표

2026.05.04 12:5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날 104주년을 앞두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어린이 정책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4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것은 어린이를 어른의 소유물이나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어린이날 104주년을 계기로 어린이의 권리를 온전하게 보장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대 입시반,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만큼 어린이들이 과도한 선행학습과 조기 교육 부담 속에 놓여 있다”며 “경기교육은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고 상상하며 꿈꾸는 기본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초등돌봄 강화 △건강한 먹거리 제공 △어린이 맞춤형 건강관리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다.

안 후보는 “어린이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경기형 유보통합을 추진하겠다”며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초등돌봄에 대해서는 “방과후에도 어린이들이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말에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저녁·주말 초등돌봄 시스템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친환경 과일을 제공하고 건강급식의 날 운영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초등학생 치과 치료비와 구강관리 지원, 정서 상담·치료 확대, 학생별 영양관리, 1인 1 스포츠클럽 활성화 등도 언급했다.

이어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와 온라인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몸으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범죄와 스마트폰 과몰입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후보는 “어린이가 안전해야 경기도가 안전하고, 어린이가 행복해야 경기교육의 미래가 밝다”며 “어린이가 마음껏 놀고, 충분히 쉬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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