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6월 삼척 대회 앞두고 실전 리허설 끝내
2026.05.04 16:23
영천 프리챌린지·프로테스트 2기
코스·심판·선수 시스템 전면 점검
코스·심판·선수 시스템 전면 점검
이번 영천 행사는 오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에서 열리는 프로파크골프 대회를 앞두고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 운영부터 코스 운영, 선수 관리, 심판 시스템, 현장 진행 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5월 1일 열린 프리챌린지 대회는 정규 프로대회를 앞둔 사전 점검 성격의 실전 무대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웨스트우드 영천파크골프장은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기존 27홀 구조에서 18홀 프로대회형 코스로 재조성됐고, 기준타수 또한 72타 체계로 조정됐다. 생활체육 중심의 평이한 코스에서 벗어나 전략성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이틀째 진행된 제2기 프로테스트는 향후 프로파크골프 무대를 이끌 선수를 선발하는 핵심 절차다. 선발된 선수는 협회가 추진하는 프로대회와 리그, 각종 공식 경기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다.
협회는 삼척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를 단순 생활체육을 넘어, 선수·대회·리그·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 스포츠 생태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파크골프 인구는 50만명에 달한다. ‘실버 스포츠’라는 꼬리표를 떼고 핵심 레저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0년 4만5478명 수준이던 공식 등록 회원이 2024년 18만3788명으로 4년 새 4배가량 폭증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 회장은 “이번 영천 프리챌린지 대회와 제2기 프로테스트는 6월 22일 삼척 대회를 앞두고 프로파크골프 현장 운영 능력과 선수 시스템을 점검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영천에서 확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척 대회를 더욱 완성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에서 총상금 5000만원 규모의 프로 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진행 중인 스폰서 유치 결과에 따라 상금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협회는 향후 상금을 1억 원까지 확대하고 스폰서십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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