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행복드림센터 11일부터 시범운영… "생활밀착형 시설"
2026.05.04 10:11
372억 원 투입, TCSS스포츠클럽 사전 점검
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성행복드림센터'가 이달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부지면적 3,585㎡, 연면적 7,319㎡,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국비와 시비, 구비 등 총 372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수영장(5레인)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가족센터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됐다.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수영과 아쿠아로빅 등 강습 프로그램 없이 무료로 자유 이용할 수 있고, 하반기 정식 개관 이후 유료로 전환된다.
시설 사전 점검단에는 경북 칠곡군에서 활동 중인 TCSS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 30여 명의 회원들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영장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이용은 1일 3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일일 이용권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행복드림센터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중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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