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장애인형 체육시설 '행복드림센터' 한 달 시범 운영
2026.05.04 11:30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4일 '수성행복드림센터'를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을 앞둔 이 센터는 연면적 7319㎡(2214평)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 가족센터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갖췄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레인도 설치돼 있다.
하지만 센터 활용을 둘러싸고 수성구와 장애인체육회가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측은 "장애인형 체육시설인 만큼 센터 내에 사무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한 반면 수성구는 "센터 내 공간이 이미 포화 상태"라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2024년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암반이 발견돼 준공이 두 차례 연기됐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이용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등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수성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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