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 공천자 킨텍스 집결…지방선거 ‘원팀’ 본격화
2026.05.04 15:56
인천·경기·제주 연대 과시…선거 열기 끌어올리기 시동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 행보에 나서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격 체제에 돌입한다.
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오는 7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인천·경기·제주 공천자 대회’를 연다. 이는 중앙당 차원에서 6·3 지방선거 본선거 운동에 앞서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송영길 연수갑·김남준 계양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 인천지역 11명의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와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공천장을 받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위성곤 제주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경기·제주 지역 공천자들도 함께한다.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까지 권역별 공천자 대회를 이어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천자 대회는 후보를 한자리에 모아 공천장을 수여하고 결속을 다지는 사실상의 ‘출정식’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인천·경기·제주를 묶은 권역 공통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메시지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소속의 한 관계자는 “단순한 행사 차원이 아니라 권역별 공통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정리하고 후보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선거 초반 판세를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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