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범일 의류제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5.04 10:57
지원 대상은 범일동 의류제조 집적지 내 제조업체로, 의류 관련 생산시설을 보유한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이다.
시제품 개발 지원은 총 20개사 내외를 선정해 패턴 제작, 원부자재 구입, 임가공 등 제품 개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업별 약 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집적지 내 패턴, 재단, 봉제 등 공정별 협력업체를 활용하도록 했다.
미디어마케팅 지원은 총 1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제품 촬영, 브랜드 홍보 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연계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기업별 약 450만원 이내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이달부터 9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부산TP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참여기업의 매출·고용 등 주요 성과를 관리하고, 종료 후에는 결과평가와 사후관리를 통해 성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율지원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집적지 내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범일동 의류제조 집적지는 부산 대표 의류 생산 거점으로, 봉제·패턴·임가공 등 다양한 제조 공정이 밀집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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