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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떼돈’ 벌었다...결국 승자는 ‘외국인’

2026.05.04 14:20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99포인트(0.39%) 오른 6641.02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한국경제신문

지난달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 수익률이 개인 투자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많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3월 말 대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잡계됐다. 이들 10개 종목은 평균 57.3%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0.6%)을 대폭 웃돈 수치다.

순매수 1위 삼성전자로 32%가 올랐다. 2위 두산에너빌리티는 39%, 3위는 SK하이닉스는 59% 급등했다. 뒤이어 많이 담은 현대로템(58%), 삼성SDI(70%), SK이노베이션(35%), 에이피알(26%), 대한전선(111%), 삼성전기(104%), 삼성전자 우선주(39%) 등도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와 비교하면 개인 투자자의 성적표는 상대적으로 초라했다.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8.3%였다. 외국인 수익률의 3분의 1에 그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0.6%)에도 못 미쳤다.

개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LS일렉트릭은 한 달 새 93.6% 급등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전력 인프라 수출 계약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네이버(4.7%), 한화오션(9.7%), 현대차(19.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하이브는 12%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2.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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