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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민주당 전현직 10명 무혐의

2026.05.04 07:35



[앵커]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이른바 돈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돼 수사를 받아온 민주당 전현직 의원 10명에 대해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3년 넘게 이어졌던 수사는 사실상 빈손으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이나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월, 서울고등법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며 송 전 대표는 2심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지난 2월)
"현명한 판결에 감사를 드립니다. 민주당의 명예를 다시 회복했다는데 위안이 됩니다."

법원은 당시 송 전 대표가 여론조사비를 대납받았다는 핵심 증거로 제시됐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이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이 같은 이유로 돈봉투 수수 혐의를 받던 민주당 전·현직 의원 10명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3월 중순쯤 민주당 박성준, 백혜련, 김남국 의원과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을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이로써 돈봉투 조성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윤관석 전 의원을 제외하고 이 사건으로 기소됐던 민주당 의원 모두 법적 책임을 면하게 됐습니다.

법조계에선 이들 대부분이 검찰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은 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 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민주당 돈봉투 사건이 수사 3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송영길 전 대표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TV조선 이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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