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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처분

2026.05.04 09:59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에 연루됐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전현직 의원 10명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3월 김영호·박성준·백혜련·민병덕·전용기 민주당 의원과 김남국·김승남·박영순·이용빈 전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사건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 핵심 증거로 제시했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판단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론 내린 걸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5월 치러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당시 후보 캠프와 윤관석 전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300만 원이 든 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관련 사건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위법 수집된 증거라며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를 근거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뇌물 혐의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검찰 로고에 직원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2025.6.5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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