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큐에이드와 손잡고 '현대큐밍' 종합가전 라인업 확대
2026.05.04 13:47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현대렌탈케어가 가전 유통 전문 기업 큐에이드와 손잡고 '현대큐밍(Quming)'의 사업 범위를 종합가전 영역으로 넓힌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 가전 신제품 6종을 시장에 차례로 내놓으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군은 1인 가구 및 실속형 소비자는 겨냥한 소·중형 가전 위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에어컨 2종과 세탁기 2종, 168L 용량의 김치냉장고와 23L 플랫 전자레인지가 포함됐다. 이는 기존 정수기 등 렌탈 중심의 품목에서 한 발 더 다아가 일상 전반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사업 확장은 현대렌탈케어의 상품 기획력과 큐에이드의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가 결합된 형태다. 큐에이드는 전국 80여 개 서비스 거점을 활용하여 제품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담당하며, 현대렌탈케어는 렌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브랜드 육성을 주도한다. 제품 개발부터 실제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앞으로 주방 및 냉난방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현대큐밍의 제품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렌탈 방식 외에도 일반 판매를 병행하는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문 역량이 시너지를 내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서 "생활 밀착형 가전 시장에서 현대큐밍만의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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