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었네'…인천 계양구 까치집 합선에 학교 등 정전 소동
2026.05.04 10:47
인천 한 전신주에 지어진 까치집이 고압선과 합선돼 일대가 정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46분께 계양구 계산동 한 전신주에 지어진 까치집이 고압선과 합선됐다.
이 사고로 인근 학교 2곳과 아파트단지 상가 1곳이 정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한전은 해당 까치집을 제거하고 사고가 난 지 44분만인 낮 12시30분께 전력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연휴 전에 까치집을 한번 제거했는데 그 새 또 집을 지은 것 같다”며 “당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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