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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오빠 해봐" 논란에…"정청래가 정청래 했다, 사고 터질 줄"

2026.05.04 11:50

"오빠? 정청래가 정청래"
"아이라서 사과? 핀트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오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하정우 북갑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입에서 나온 짧은 한마디.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3일, 부산 구포시장)]
여기, 정우 오빠 (오빠), 오빠 해봐요.

정 대표에 맞장구친 하 후보는 올해로 만 48세, 말을 건 여자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었습니다.

[김근식/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CBS '박성태의 뉴스쇼')]
정청래가 정청래 했다, 딱 생각이 들었어요. 굉장히 서민적이고 소통 능력이 좋고 사람들한테 친숙해요. 그런데 그게 과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런 사고가, 나는 반드시 터질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앞서 하 후보의 '손털기 논란'까지 맞물리면서 비판 수위는 한층 높습니다.

[박원석/전 정의당 의원(CBS '박성태의 뉴스쇼')]
초짜 후보가 내려가서 손털기 같은 실수를 했는데, 그게 그분이 갖고 있는 품성이나 의도와 무관하게 어쨌든 보여서는 안 됐던 실책이잖아요. 그런데 당 대표까지 내려가서 저런 모습을 만듭니까?

민주당 측은 즉각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사과문 내용을 두고 "핀트가 어긋났다"는 지적이 일며 논란은 2차전으로 번졌습니다.

[이기인/개혁신당 사무총장(CBS '박성태의 뉴스쇼')]
어떤 경찰관이 동료한테 오빠라고 강요했다가 징계를 당했는데, 그게 부당해서 행정소송 제기했다가 패소 당했거든요. 본질적인 사과가 아니라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섰으니까 죄송하다'고 표현하고 있는 건데 그건 둘 다 지금 잘못인 것 같고…

실책이 반복된다는 지적 속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너무 쉽게 보고 있다는 날 선 질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 CBS '박성태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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