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국회의장 공식 출마…후보 등록
2026.05.04 10:54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등록을 앞두고 조정식·김태년·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후보 등록을 한다.
6선인 조정식 의원은 이날 출마회견에서 “이재명 정부가 속도감 있는 성과로 국민께 정치의 효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국회의 효능감도 국민께 보여드릴 때”라며 “집권여당 출신 국회의장으로 당정청과 국회가 원팀이 되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국민주권국회, 민생국회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조 의원은 5대 공약으로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국회>,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주권국회>, 개헌추진, 국회의 역할과 위상 강화, 의회외교 체계화·지원강화 등을 제시했다.
5선 김태년 의원은 이날 출마 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은 중대한 과제 앞에 서있다. 국민주권시대를 제도로 완성하는 것이고, 대전환의 파고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 김 의원은 “민생경제 전략회의를 신설하고, 의회외교를 국가전략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선 “(우선 과제는) 국회를 국회답게 국회가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잘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또 하나는 개헌이다. 권력구조 개편 포함한 여러 과제들 다 헌법에 담아내는 개헌 꼭 해내야 된다”고 했다.
5선 박지원 의원도 출마 회견에서 “총 4번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로 성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제7공화국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시대 최고의 개혁! 정권을 재창출해야 비로소 내란을 끝장을 낼 수 있다”고 했다.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선제적으로 정비해서 더 빨리, 더 확실하게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저는 마지막이다. 나이는 숫자도 깡패도 아니다. 예술가의 작품은 말년을 최고로 쳐준다”며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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