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어린이날 임직원 가족 8000명 초청
2026.05.04 09:53
지난 3일 부산사업장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일 수원·세종사업장에서 순차 진행되며 임직원 가족 총 8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보안 구역이던 수원·세종사업장을 개방한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가족 OX퀴즈, 가족 올림픽, 버블 매직쇼, 키즈 K-POP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는 '사업장 탐험' 등 체험 요소도 더했다. 또한, 미니동물원과 핑거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족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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