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가족 8000명 초청
2026.05.04 09:39
패밀리 데이 기간에는 평소 보안구역이었던 사업장이 어린이 놀이터로 바뀐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가족 OX 퀴즈, 가족 올림픽, 버블 매직쇼, 키즈 K-팝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녀들이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는 '사업장 탐험' 등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미니동물원과 핑거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부스도 준비했다.
부산사업장은 3일 경남 마산 로봇랜드를 대관해 행사를 열었다. 세 자녀를 둔 윤정원 프로는 "아이들이 엄마가 일하는 회사를 궁금해 했는데, 어린이날에 방문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족과 회사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임직원 가족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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