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창원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식' 개최
2026.05.04 08:56
■ 창원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식' 개최
■ 창원시 '역사에서 찾는 미래의 길' NEXT창원 역사특강 성료
■ 창원시 '2026년 1차 부부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30일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다문화가족 4가족에 고향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장기간 고향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족 4가족(총13명)에 약 250만원 상당의 왕복항공권과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총 지원금액은 약1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성락신 지부장)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석해 항공권을 전달하고 고향방문을 앞둔 가족들의 소감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는 2013년부터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기간(2020년~2022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총 34가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이 모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 창원시 '역사에서 찾는 미래의 길' NEXT창원 역사특강 성료
직원 대상 역사특강으로…인문학적 소양 및 미래대응력 강화
창원시는 지난 29일 대한민국민주주의 전당에서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창원 △격변의 시대, 고려의 거시적 외교 안목과 실리 전략 △역사가 묻고 창원이 답하다 결론 및 고찰 시간을 가지면서 친숙한 역사적 내용으로 창원시에 맞는 내용의 접목으로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이번 교육으로 역사 속 위기 대응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적 의사결정 역량 제고, 복합적 정책 환경을 읽어내는 거시적 시야 확보, 이해관계 속 균형점을 찾는 전략적 사고를 행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연사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2018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역사저널 그날,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등 역사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 해설 전문가이다. 특히, 고려사 및 동아시아 국제질서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와 고려의 외교전략은 오늘날 글로벌 경쟁과 협력 구조를 이해하는데 창원시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준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보다 폭넓은 시각과 깊이 있는 판단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연계한 NEXT창원 특강으로 역사, 경제, 지방발전, 신산업&AI 등 맞춤형 주제를 선정하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창원시 '2026년 1차 부부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참여형 소통교육으로…부부관계 회복 '첫걸음'
창원시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부교육'의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은 4월22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부부 8쌍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과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멀어지는 대화의 특징 이해 △관계의 질적 중요성 인식 △서로를 연결하는 대화법 실습 등 실제 부부 갈등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평소 대화 방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는 대화를 통해 관계를 더 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차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성격유형검사(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부 이해, 7월에는 미술활동을 통한 감정표현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간 건강한 소통은 행복한 가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관계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창원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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