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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수백억 들어갔는데”…공군 조종사 622명, 대한항공 갔다 [잇슈#태그]

2026.05.03 17:17



최근 10년간 공군을 떠난 숙련 조종사가 9백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자진 전역한 조종사는 총 896명으로, 이들 대다수는 의무 복무를 마치자마자 민간 항공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종별로는 전투기 조종사가 7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역자 10명 중 7명은 대한항공에 재취업했습니다.

F-35 전투기 조종사 한 명을 키우는 데만 약 62억 원, 운영 비용까지 포함하면 수백억 원대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지만,

정작 현장에선 민간 항공사와의 보수 격차와 고위험 임무 부담, 잦은 인사이동 등을 견디지 못하고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는 겁니다.

공군 관계자는 "조종사 충원율이 90% 이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도 연장 복무 수당 인상 등 처우 개선책을 추진하며 대비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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