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H.O.T. 시절 팬티 굴욕 고백…"결국 신동엽이 사줬다" 미담
2026.05.04 05:24
| 문희준이 데뷔 전 신동엽에게 속옷 선물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3회에서는 문희준, 박준형, 장수원이 토니안의 집을 찾아 과거 아이돌 시절을 회상했다.
| 데뷔 전 하얀색 팬티가 노출되며 부끄러웠던 문희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문희준은 "옛날에는 바지를 내려 입은 게 패션이었다. 춤 연습하다가 팬티가 보였는데 하얀색 국산 팬티였다"고 회상했다.
토니안 역시 "그때 우리가 입었던 팬티는 기저귀 느낌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문희준은 "쭈글쭈글한 하얀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신동엽 형이 여러 색상의 팬티를 사주셨다"며 "멤버들이 하나씩 고르다 마지막에 남은 게 빨간색이었고 리더였던 내가 가져갔다"고 말했다.
| 과거 H.O.T 멤버들에게 미국 브랜드 속옷을 선물한 신동엽.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본 신동엽은 "H.O.T가 데뷔 전에 춤추는 모습을 봤는데 하얀 팬티가 눈에 걸렸다. 로고가 보이는 게 웃기기도 하고 짠해서 미국 브랜드 속옷을 사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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