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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연영과 子 탁수·준수에 연기 지적 받아…"발음 별로라고" ('냉부해')

2026.05.03 21:31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종혁이 아들 탁수, 준수에게 연기 지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은 '냉부해'에서 안정환을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제가 '아빠! 어디가?'(이하 '아어가') 시즌2 때 나간 적 있다. 술 한잔같이 진하게 마셨는데, 너무 좋았다. 정말 인간미 있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성주와 함께 '아어가' 시즌1 때 출연했던 이종혁은 "그때 많이 친했다. 훌륭한 MC 아니냐. 동전 넣으면 나오는 노래방처럼 돈 들어온 만큼만 하고, 집에 가신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저도 그때 이종혁이 제일 불편했다"고 맞불을 놨다. 김성주는 "아빠로 나왔으면 할 만큼 해야 하지 않냐. 쟨 아빠 노릇을 안 하고, 애들을 풀어놓는다. 그럼 준수가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서 먹을 거 있나 본다. 아빠 뭐 하냐고 물어보면, 잔다고 한다. 열심히 안 하는데 인기도 많았다"라며 "완전 배 아팠다. 언젠가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종혁은 두 아들 탁수, 준수가 모두 연영과 합격한 사실을 전했다. 김성주는 "자녀들이 연기가 아쉽다는 말 안 하냐"라고 물었고, 이종혁은 "준수 같은 경우엔 '아빠 연기는 뭐 저 정도는 다 할 것 같은데?'라고 한다. 탁수는 현장에 놀러 왔는데, 감독님 옆에서 모니터를 보다가 '발음이 좀. 이거 NG 아니냐'라고 하더라. 감독님이 오케이 했으니 조용히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종혁은 두 아들이 배우가 된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았다고. 이종혁은 "일단은 해보라고 했다. 자기들이 인생을 선택한 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디션에 합격해서 휴학했다는 탁수. 이종혁은 "연습은 아직 안 들어가서 낮엔 카페, 저녁엔 레스토랑 알바를 한다. 용돈은 거마비 정도 준다"라고 했다.

아들과 술을 7병 마신 일화도 전했다. 이종혁은 "탁수가 대학생 됐을 때 술을 마셔보자더라. 초록색 뚜껑을 사 오랬더니, 빨간 뚜껑도 사 왔다. 7~8병 마셨는데, 결국 아들이 항복했다"라며 "요즘엔 준수가 그런다. 친구들이랑 마시면 먼저 한 병 먹고 시작한다더라. 셋이 나중에 배틀 뜨자고 했다"라면서 술 배틀을 예고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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