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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가 고막 터졌다"…'얼짱' 출신 여배우, 학폭 피해 고백

2026.01.14 05:20

강은비. 사진=tvN '김창옥쇼4'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배우 강은비(40)가 끔찍했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밝혔다.

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강은비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스토리와 학창시절 가슴 아픈 사연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강은비는 “지금 임신 중이다. 잘 먹었더니 통통해졌다”며 “이제 12주 차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과거 ‘전국 5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남편 변준필 또한 얼짱 출신”이라며 “서울예대 동기”라고 소개했다.

그는 “평소 애교가 없다”며 “학창시절에 친구들에게 그렇게 예쁨을 받지 않았다. 항상 혼자였고 왕따를 좀 심하게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로부터) 귀 고막이 터질 정도로 맞았다”면서 "그래서 한쪽이 인공 고막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간 첫 예능에서 애교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갔다. 그러다 보니 내숭을 부리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었다"면서 “아이돌이랑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니 방송에 나오고 싶어서 리액션을 했는데 이후 내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욕설 밖에 없었다"고 상처를 고백했다.

그는 “그 때는 그게(악플이) 제재가 안되던 시절이라 다 봐야 했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애교를 부리려고 하면 남편도 저를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여보’, ‘자기’ 등 이런 걸 못하겠는 게 제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떠날 것 같았다. 강한 모습 보이려고 말도 세게 하게 되더라”라며 “준필이가 제 속을 모른다고 하니 마음이 좀 많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 변준필은 이날 사연에서 “아내가 감정을 숨긴다. 속마음을 도통 모르겠다”며 “기다리면 언젠가는 마음을 열어줄지, 아니면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건지 궁금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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