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연년생 유학비만 26억' 생활고 고백 "내일 눈뜨지 않길 기도해"
2026.05.03 10:51
지난 2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윤영미는 "13년 동안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홀로 책임졌다"며 "뉴욕에서도 가장 비싼 대학을 다녔고, 한 명당 1년에 1억 원 이상이 들었다"고 밝혔다. 중·고교 시절까지 포함하면 총 26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직후 두 아들이 유학을 떠났다는 그는 "매달 2000만~2500만 원을 보내야 했다. 저 역시 월세 생활을 하며 버텼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탈북민을 돕는 목사로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 윤영미는 "벌어도 끝이 없다는 느낌이었다. 하루 4~5개 스케줄을 소화했지만 갱년기까지 겹치며 몸이 버티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긴 시간 끝에 두 아들이 2년 전 졸업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윤영미는 "통장에 97만 원만 남았지만, 더 이상 학비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며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춤이 절로 나왔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최근 결혼 30주년을 맞아 아들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일화를 전하며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비로소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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