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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국힘 원로 고문단 맹비난 "평균연령 91세의 성토?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

2026.01.14 05:01

국민의힘의 이른바 '인증 패널'격인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국민의힘 출신 보수 원로들의 모임인 '상임고문단'을 비난하며 "한동훈 따위 징계한다고 무너질 당이면 그냥 문 닫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추진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에 대해 우려를 전했다는 언론보도 등을 언급했다.

박 대변인은 관련해 "민주당은 직전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도 소명 기회조차 안 주고 쫓아내는데, 이 당은 정권 자체를 말살시킨 정당사 유례없는 해당 행위, 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을 징계하면 당이 무너진단다"라며 "이번에는 평균 연령 91세 고문님들의 성토다. 원칙도 상식도 없고 그저 '인기가 많다' 적당히 영합해서 합종연횡이나 하는 정당으로 남으라는 게 놀랍게도 '고문님들의 조언'이다"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한동훈 따위 징계한다고 무너질 당이면 그냥 문 닫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애초에 대통령 두 번이나 탄핵시킨 패륜적 정당, 당원 주권주의 약속한 장동혁 대표가 등판해 이만큼이나 회복시켜 놓은 것"이라며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 이미 망한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고문이라는 수식이 민망한 일천한 아집이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4일 새벽 기습적으로 한 전 대표 제명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한남동 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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