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저소득층 청년에 3년간 30만원 지원
2026.05.03 18:13
보건복지부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만50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지원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국회 예산정책처의 ‘2026년도 예산안 총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성과지표 달성률은 110.2%, 최근 4년간 평균도 107.2%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있다.
가입 조건은 그동안 중위소득 100% 이하였으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년미래적금 도입에 따라 중위소득 50%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 지원에 집중한다.
계좌에 가입한 청년이 근로활동을 하면서 매달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만기 시 총 1440만원의 적립금과 연 5% 금리의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실직이나 질병·사고 등의 이유로 소득활동이 중단되는 경우 최대 1년간 적립을 중지하도록 해 계좌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대상자는 오는 8월 중 발표되며 같은 달부터 통장을 개설하고 본인 저축금을 적립하면 된다.
이한빛 기자 hb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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