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명 결정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지킬 것”
2026.01.14 05:34
한 전 대표는 오늘(14일) 제명 징계 결정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경찰에 고소한 바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위원장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에 대한 비판적인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됐다"고 일부 사실을 인정했지만,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론조작이 본질'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당무감사위의 조작이 드러나니 이제 배후에 있던 장 대표가 직접 등판했다"며 "당무위가 게시자를 고의로 조작해서 실명으로 언론에 뿌려 오보가 나오도록 한 것이야말로 악의적인 여론조작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한동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