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앞세우더니 일냈다…'한국서 유일' 반응 터진 기업
2026.05.03 17:15
한국 뷰티기업 중 첫 사례
에이피알은 지난 4월 30일(현지시간) 타임이 발표한 100대 기업에 자사가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에이피알이 유일하다. 에이피알은 ‘거인’(Titans) 부문에 이름을 올려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스페이스X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타임은 “전 세계 K뷰티 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에이피알의 핵심 브랜드 메디큐브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타임은 “에이피알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헤일리 비버, 카일리 제너 등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추천했다”고 조명했다.
2014년 3500달러(약 517만원)도 안 되는 자본금으로 시작한 에이피알은 10여 년 만인 작년 8월 시가총액 기준 한국 최대 뷰티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날 기준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약 15조9000억원이다. 아모레퍼시픽(약 7조9000억원)과 LG생활건강(약 3조9000억원)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도 많다.
타임은 2021년부터 매년 그해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을 100곳씩 선정해 발표해왔다. 그간 국내 기업 중 삼성, 현대차, 한화 등이 선정된 적이 있으나 뷰티기업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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