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미국 블록체인 VC '판테라 캐피탈'과 디지털 자산 협업
2026.05.03 11:28
KB금융그룹은 미국 최초의 블록체인 벤처캐피탈(VC)이자 헤지펀드인 판테라 캐피탈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판테라 캐피탈은 2013년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한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금융사다. 현재 약 52억 달러(약 7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 기관은 우선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KB금융의 디지털 자산 사업 아젠다와의 접점을 모색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투자 방식과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향후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KB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리딩 펀드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망한 글로벌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1위, 2위인 테더와 써클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권 경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아주경제=권가림 기자 hidden@ajunews.com2003년 설립된 판테라 캐피탈은 2013년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한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금융사다. 현재 약 52억 달러(약 7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 기관은 우선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KB금융의 디지털 자산 사업 아젠다와의 접점을 모색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투자 방식과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향후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KB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리딩 펀드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망한 글로벌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1위, 2위인 테더와 써클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권 경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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