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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친환경차 7관왕 … 북미시장 판매속도 더 빨라질듯

2026.05.03 17:04

아이오닉5·투싼·니로 등
전기·하이브리드車 포진
셀토스 누적 200만대 판매


현대차 '아이오닉9'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대 격전지 미국에서 호평받으며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 최고상을 탔다. 전략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제품 경쟁력을 공인받으며 현지 판매 증가세가 가팔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일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 19개 분야 중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차량 품질, 연비·주행거리, 안전성,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로 최고 차량을 선정한다. 올해는 차량 138대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3개 부문, 제네시스가 1개 부문에서 상을 타며 7관왕에 올랐다. 글로벌 완성차 그룹 중 최다 부문 수상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최고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 선정됐다. 두 모델 모두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오닉9'도 '최고 중형 전기 SUV'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니로'는 '최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로, '스포티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최고 준중형 PHEV SUV'로 뽑혔다.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최고 중형 하이브리드 SUV' 상을 탔다. 또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GV60'은 '최고 준중형 럭셔리 전기 SUV' 부문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한편 기아의 소형 SUV '셀토스'는 출시된 지 약 7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2019년 7월 출시된 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7900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은 판매량 200만대를 달성하기까지 13~18년이 걸렸다.

셀토스의 성공 요인으로는 국내와 해외 생산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꼽힌다. 인도 공장을 거점으로 신흥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국내 생산 물량을 북미·중남미 등에 수출해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춘 글로벌 분산형 판매 구조를 구축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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