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규모, 5000명보다 훨씬 클 것"
2026.05.03 17: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 약 5000명을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숀 파넬 미 전쟁부(옛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 철수를 명령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태세에 대한 국방부의 철저한 검토에 따라 나온 것"이라면서 "우리는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철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주독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큰 규모의 주독미군 감축이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취재진에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규모와 관련해 "5000명보다 훨씬 더 많이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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