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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파업 사흘째‥내일 다시 협상테이블에

2026.05.03 15:57


지난 1일 시작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면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양측은 내일(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다시 한번 대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파업은 임금 인상과 격려금 지급, 인사 문제 등에 대해 힙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지난해 12월부터 3달간 13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결국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1인당 3천만 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하는 반면, 사 측은 요구안 수용에 난색을 표하며 임금 6.2% 인상안과 일시금 6백만 원 등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 측은 닷새간의 전면 파업으로 인해 최소 6천4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파업에 조합원 4천 명 가운데 2천8백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는데, 이는 전체 임직원 5천455명의 절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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