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정부가 3년간 월 30만원씩 지원
2026.05.03 15:29
신규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 규모는 2만 5000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청년(만 15세∼39세)이 가입할 수 있다.
청년 본인이 매월 10∼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이에 따라 3년 후 만기가 되면 총 1440만원(본인 저축금 360만원일 때)과 적금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받는다.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계좌 가입 후 근로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인 저축금을 계속 적립해야 한다.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 대상은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100% 일하는 청년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미래적금' 사업이 도입되면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청년 지원에 집중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