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선 남인순, 국회부의장 도전장…“이재명 정부 든든히 뒷받침”
2026.05.03 10:45
남 의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도전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 정부 집권 2년 차,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선 유능한 국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검증된 리더십과 풍부한 경륜과 실력, 강남 3구를 지켜온 절실함과 추진력으로 22대 국회의 개혁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국회부의장 남인순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적었다.
남 의원은 이달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그는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21·22대 총선에서 민주당 ‘험지’인 송파병에서 당선됐다. 민주당 최고위원, 여성위원장,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자리를 두고 남 의원과 민 의원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경남 김해갑을 지역구로 둔 민 의원은 4선 중진이다. 이들은 2024년 실시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거에 출마했지만 이학영 의원의 부의장 선출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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