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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 되겠다”···양당 정치 과점 지적

2026.05.02 15:2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거대 양당이 오랜 기간 과점한 대한민국 정치에는 객토가 필요”며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광주 남구 사동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호남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아무리 좋은 토지여도 한두 가지 과실만 심으면 땅심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좋은 흙을 퍼다 펴고, 땅을 깊이 파서 산소를 통하게 해야 한다”며 “이러한 객토를 하는 방법은 바로 혁신당을 (6·3 지방선거에서)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객토는 토지의 성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에 넣는 흙을 뜻한다.

조 대표는 또 “이 대통령 취임 후 나라가 정상화되면서 정부에 대한 기대와 지지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며 “다만 검찰 개혁 법안·내란 전담 재판 제도의 위헌적 요소나 문제점을 혁신당이 지적한 것처럼 정부의 레드팀 역할도 수행하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 전 전남 담양군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 전남 지역 지방선거 후보 14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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