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무명' 양상국 "허경환·장도연·김준현, 일 없어지면 못 버텨"
2026.05.02 14:1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양상국이 10년의 공백기를 견뎌낸 비결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김해 왕세자’라는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했다.
그는 과거 ‘개그콘서트’ 전성기 시절 다양한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프로그램 폐지 이후 약 10년간 이렇다 할 활약 없이 무명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양상국은 당시를 회상하며 “10년간 큰 활동이 없었다. 동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때도 나는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잃을 게 없으니 조바심도 나지 않았다. 다시 10년이 찾아와도 버틸 자신이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허경환, 장도연, 김준현은 일이 없어지면 못 버틸 것이다. 버티는 것도 버텨본 사람만이 버티는 법이다”라며 특유의 여유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양상국은 “방송 출연 기회가 줄어들면서 유튜브 등 불러주는 곳이라면 출연료에 상관없이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했다”며 “그런 노력이 쌓이면서 업계에 ‘양상국을 쓰면 치트키’라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재기의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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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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