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이번주 공모주 청약, 폴레드 1개사
2026.05.03 08:02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폴레드는 오는 4일과 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에 나선다.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100~5000원) 상단인 5000원에 확정했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13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259억원이다.
수요예측 참여한 기관(2372곳) 중 2곳을 제외하고 모두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특히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66.1%(1567곳)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폴레드는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9년 분사 설립된 유아용품 전문기업이다.
유아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 제품으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현재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한국·일본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
프리미엄 영유아용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매출 확대에 성공한 결과, 2019년 약 72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약 800억원까지 성장했다.
폴레드는 오는 14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물류센터 구축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베이비브레짜 본사와의 기술 역수출 파트너십, 2028년 말까지 연장된 독점 계약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글로벌 로열티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다만 “특정 플랫폼에 편중된 유통·수수료 구조는 향후 플랫폼 정책 변화에 따른 손익 변동 리스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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