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달력]상단 공모가 확정한 '육아용품' 폴레드 청약
2026.05.03 08:00
폴레드, 공모가 5000원 상단 결정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폴레드는 4일과 6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해요.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범위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했어요. 희망공모가 범위는 4100~5000원이었어요.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72곳이 참여했어요. 총 신청 수량은 28억9899만4000주예요. 경쟁률은 1486.66대 1로 집계됐어요. 참여 기관 대부분은 희망공모가 상단 가격을 써냈어요. 5000원을 제시한 기관이 2297곳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고 신청 수량 기준으로도 28억1191만주로 97.0%에 달했어요. 5000원 초과 가격을 제시한 기관도 66곳 있었어요.
이번 공모 주식 수는 260만주예요.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130억원이에요. 일반청약자에게는 전체 공모주식의 25.0%인 65만주가 배정됐어요.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은 195만주로 전체의 75.0%예요.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에요.
2019년 설립된 폴레드는 프리미엄 유아가전·육아 리빙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대표 제품은 '에어러브' 통풍·온열 시트예요. 이 밖에도 '픽셀', '프랭클린', '유팡', '베이비브레짜' 등 육아 관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죠. 실적도 성장세인데요. 지난해 매출액은 79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68.1% 늘었어요.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5억원에서 큰폭을 늘었어요.
폴레드는 이번 IPO로 확보하는 공모자금을 연구개발과 물류 인프라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개발 인력 인건비와 인증·시험비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구개발 비용에 운영자금 18억6300만원을 배정했고요. 이후 잔여 자금은 물류센터 매입에 활용해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물류비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마키나락스 6일까지 수요예측 이어가
마키나락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이어가요.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29일 수요예측을 시작해 오는 6일까지 기관 주문을 받아요. 5월 초 공휴일이 겹치면서 통상적인 수요예측보다 일정이 길어졌어요. 공모가액은 오는 8일 확정해요.
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피지컬 AI(Physical AI·물리 세계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이에요.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해요. 주력 제품은 AI 플랫폼 '런웨이(Runway)'예요. 제조 현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플랫폼이에요. 삼성, 현대차, LG, SK 등 주요 제조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요.
대형 고객사를 기반으로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어요. 설립 이듬해 1억6000만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115억원으로 70배 이상 증가했어요. 다만 딥테크 기업인 만큼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해 영업손실은 80억원, 순손실은 138억원이에요. 회사는 내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희망공모가액은 주당 1만2500원에서 1만5000원이에요.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기업에는 △한글과컴퓨터 △와이즈넛 △슈어소프트테크 △비아이매트릭스 4곳을 선정했어요. 모두 AI, 기업용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산업 현장 적용과 연관된 기업들이에요.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투자자가 살펴봐야 할 대목이에요. 마키나락스의 상장예정주식수는 1755만4024주예요. 이 가운데 최대주와 2대주주가 보유한 547만7016주는 상장 후 3년간 의무보유해요. 상장 후 지분율 기준 31.2%예요.
이를 제외한 상장 직후 유통가능 주식은 675만5207주예요. 상장예정주식수의 38.48%에 해당해요. 상장 초반 유통가능 물량이 적지 않은 만큼 수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또 이번 공모에서는 일반청약자에게 환매청구권도 부여하지 않아요. 환매청구권은 상장 후 주가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졌을 때 일반청약자가 공모주를 인수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예요. 마키나락스 공모에는 해당 권리가 적용되지 않아 일반 투자자는 청약 전 공모가 수준과 유통가능 물량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공시줍줍의 모든 내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분석일 뿐 투자 권유 또는 주식가치 상승 및 하락을 보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자동차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