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 120㎜ ↑'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19도…환절기 거칠해진 손, '이 행동' 주의해야 [오늘 날씨]
2026.05.03 00:01
기상청은 "2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전남 서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3일 새벽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광주·전남내륙·전북 10∼40㎜, 부산·경남 남해안 20∼60㎜, 울산·경남내륙 10∼40㎜, 대구·경북 5∼30㎜다.
제주도는 남부 중산간에 많게는 100㎜ 이상, 산지는 최대 12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북부에는 1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4도, 낮 최고 기온은 14~19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보다 아침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기온은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보됐다.
한편 손 건조증은 손이 건조해져 불편함과 통증이 느껴지는 상태를 말한다. 가렵고 뻣뻣해지는 증상뿐만 아니라 손바닥 피부가 갈라지기도 하고 신경까지 예민해질 수 있다.
손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무리하게 씻지 말고, 핸드크림이나 손톱 케어용 오일을 수시로 발라 피부가 건조해서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막아 줘야 한다. 집에 마땅하게 바를 것이 없으면 바셀린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손에 거스러미가 생겼다면 잘 소독한 가위로 잘라 내는 것이 좋다. 무심코 잡아 뜯었다가는 조갑주위염이 생길 수 있다. 조갑주위염은 손톱주위염이라고도 부르며 손가락 끝 피부 상처를 통해 손톱 주위에 염증과 농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취침 전 집중 케어가 보습력을 높이는 데 도움 된다. 핸드크림, 바셀린 순서로 바른 뒤 면장갑을 끼고 잠자리에 들면 다음 날 손 피부가 한결 매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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