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밤까지 강한 비바람.. 바닷길도 일부 차질
2026.05.03 07:58
주말인 오늘(3일) 제주지역은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산지와 남부중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고 산지에는 시간당 5~10㎜, 나머지 지역은 3㎜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2일)부터 오늘(3일) 아침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진달래밭 77.5㎜, 윗세오름 71.5㎜, 한남 37.5㎜, 색달 31㎜, 가파도 26.5㎜, 서귀포 21.4㎜, 제주 7.3㎜입니다.
비는 오늘(3일) 저녁에서 밤까지 이어지겠고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많은 비가 예상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산지와 북부중산간, 서부와 동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고, 해제는 오늘(3일) 늦은 밤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1.5~3.5m, 제주도먼바다는 1.5~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3일) 낮 최고기온은 18~20℃로 어제(2일)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습니다.
제주를 잇는 하늘길은 아직까지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객선과 도항선은 부분적으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일(4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3일)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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