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주서 또 음주 렌터카, 7명 중경상…중앙선 침범 SUV와 충돌
2026.05.02 18:28
| AI로 생성한 이미지 |
제주도에서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몰던 30대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7명이 다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제주도 서귀포경찰서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창천삼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와 SUV에 타고 있던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서는 관광을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렌터카를 빌려 관광을 많이 하면서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서 20대 관광객 여성이 술을 마신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상가 1층 약국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고, 같은 달 서귀포시 하원동에서도 음주 상태의 30대 운전자가 차량으로 중앙 화단과 가로수를 들이받은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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