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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담판 짓나 ... FIFA-이란 곧 공식 회담 연다

2026.05.02 12:18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 AF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난항에 빠졌던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가 곧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ESPN 등 외신은 2일(한국 시각) FIFA(국제축구연맹)와 이란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이달 안으로 공식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회담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란은 지난 2월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시작된 이후 월드컵 불참을 시사했지만, 최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잇따라 “이란은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며 참가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이란은 이번 대회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G조에 편성돼 세 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러야 해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게 해달라”고 FIFA에 요구했지만, 이는 거절당한 상태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지난달 3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 참석하려다 과거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복무한 이력으로 인해 입국을 거부당해 FIFA 211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이번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캐나다 역시 이번 월드컵 개최국 중 한 곳이라 이란이 월드컵에 나서기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있어왔는데, FIFA와 이란이 대회를 한 달 남짓 앞두고 핫라인을 가동하며 참가 여부 관련 담판을 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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