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운서 "직장 동료와 연애 가능"…핑크빛 기류 '전참시' 발칵
2026.05.02 23:08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MBC 박소영 아나운서가 오랫동안 품어온 작은 야망을 현실로 만든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396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로또 방송 '황금손'으로 나서는 과정이 공개된다. 앞서 박소영은 '전지적 참견 시점'전종환 아나운서 편에 등장해 개인 면담을 진행하던 중 "로또 방송 황금손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된 박소영의 설렘 가득한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박소영은 '황금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을 준비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특히 중고 거래를 통해 '황금빛 드레스'를 직접 구입하고, 머리 스타일에도 "행운의 머리"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웨이브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
추첨 당일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박소영은 긴장한 표정으로 직접 로또를 구매하며 '황금손'의 기운을 스스로에게도 불어넣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그가 황금손의 행운을 받아 일확천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박소영의 롤모델인 '원조 아나테이너'문지애와의 첫 만남이다. 이 자리는 문지애의 남편이자 박소영의 선배인 전종환이 마련했다. 전종환은 "욕망 에너지가 비슷한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박소영과 문지애는 첫 만남부터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박소영은 "나는 별로 유명해지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나운서국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꿰뚫어본 문지애의 반응도 만만치 않다. 문지애는 "그럼 소영 씨 빼고 '전참시'에 내가 나갈게"라고 받아치며 박소영 못지않은 욕망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과 예능을 향한 숨은 의지를 바탕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할 예정이다.
연애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최근 양세형과의 핑크빛 로맨스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박소영에게 문지애는 '연애 선배'이자 '결혼 선배'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문지애는 과거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남자 스타들에게 몰표를 받았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한 재벌가가 아닌 전종환과 결혼을 선택한 이유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문지애의 연애·결혼 경험담을 통해 박소영의 현재 상황과 맞물린 흥미로운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직장에서 만난 사람과 연애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 박소영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박소영의 대답에 양세형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역시 이날 방송의 중요한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꿈과 사랑, 욕망이 모두 담긴 박소영의 하루는 2일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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