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원家 냉장고 봉인해제" 이나영♥원빈, 12살子 언급→'신비주의' 탈탈 [핫피플]
2026.05.02 06:45
[OSEN=김수형 기자]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 그리고 12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엔 냉장고까지 최초공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신비주의 가족’의 민낯을 탈탈 털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 공개된 ‘냉터뷰’ 티저 영상에서 이나영은 예상 밖의 소탈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스페셜 MC로 나선 필릭스는 그를 보자마자 “정말 초특급 게스트”라며 “눈이 엄청 크고 머리도 작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건 ‘70억 원대 자택’으로 알려진 집의 냉장고였다. 각종 식재료로 가득 찬 모습에 필릭스는 “너무 많이 드시는 것 아니냐”고 놀랐고, 이내 “혼자 사는 건 아니니까”라며 자연스럽게 원빈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반전 취향도 더해졌다. 이나영이 꼽은 야식 메뉴는 다름 아닌 번데기. 이 외에도 살림 고수 면모도 눈길을 끌었다. 채소 손질을 돕던 필릭스에게 조언한 이나영은 “집에서는 요리를 웍 같은 데다 한다”고 밝혀 현실 주부다운 내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반전 취미까지 공개됐다. 이나영은 “춤추고 노래하는 게 취미”라며 필릭스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 ‘매니악’ 댄스를 선보였고, 무대 후 “너무 창피하다”며 웃어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도 "이래서 원빈이 반한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
앞서 이나영은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는 가족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원빈에 대해 “말투가 친구 같아서 ‘생각보다 괜찮네’ 하며 놀린다”고 밝혀 현실 부부 케미를 전했고, 아들에 대해서는 “아직 배우라는 개념을 잘 몰라 ‘이거 진짜야?’라고 묻는다”며 웃었다. 특히 “15세 이상 관람가라 아직 못 보게 했다”고 말하며 단호한 엄마의 모습도 보였기도 했다.
2015년 결혼해 아들을 둔 두 사람은 현재 서울에서 조용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톱스타 이미지 뒤에 가려져 있던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드러낸 모습. ‘신비주의 부부’의 또 다른 친근한 면이 팬들과도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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