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면접서 '한동훈 단일화' 질문…한동훈 "나하고만 싸우려 해"
2026.05.02 11:38
박민식·이영풍 "한동훈과 단일화 절대 없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2일)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과정에서 '한동훈과의 단일화' 관련 질문이 오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저는 개의치 않는다"며 "오직 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어제(1일)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공관위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당 지도부가 단일화를 강요하더라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영풍 전 KBS 기자도 "첫 질문이 '한동훈과 단일화할 것이냐'였는데 공관위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인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는 ‘오늘 각서 쓰자'고 할 정도로 단일화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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