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다음 달 19일 선고
2026.01.14 02:39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8명에 대한 내란 사건 선고를 다음 달 19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3일) 오전 9시 30분 시작된 윤 전 대통령 등의 결심공판은 변호인단의 서증 조사에만 9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직접 90분 동안 최후 진술에 나서면서 재판은 오늘(14일) 새벽 2시 25분에야 끝났습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사형을 구형했고,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조 전 청장에 대해서는 징역 20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중앙지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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