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도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7시간
2026.05.02 11:24
상·하행선 오후 늦게 흐름 회복
노동절·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둘째 날인 2일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늘어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다. 연휴 첫날에 비해 교통량이 조금 줄었어도 여전히 나들이 차량이 몰려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6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오전 7시 무렵부터 정체가 시작된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정오를 전후해 교통량이 최대에 이르고 밤 10~11시에나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하다 밤 11시를 넘어야 흐름이 원할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하행선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10분 ▲서울~대구 6시간 10분 ▲서울~광주 4시간 30분 ▲서울~대전 2시간 50분 ▲서울~강릉 4시간 30분 ▲서울~울산 6시간 50분 ▲서울~목포 5시간 30분이다.
같은 시간 기준 상행선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 20분 ▲대전~서울 1시간 4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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