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역대 최단기간 또 경신
2026.05.01 23:26
이는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른 추세로, 지난해 4월 100만명을 돌파하며 세웠던 최단 기록을 다시 한 번 1개월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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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2만3946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부산관광공사 제공 |
시는 이 같은 성장세의 핵심 동력으로 △크루즈 관광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저변 확대 △비짓부산패스 추진, 라인·알리페이 연계 등을 통한 관광 편의성 향상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꼽았다.
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다음달 12~1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으로 삼아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및 재방문 수요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이 동반 상승하는 고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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