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감자에 구애, 외국인 사동으로 이동"…전청조 교도소 근황
2026.05.02 15:09
'30억원 사기' 전청조, 함께 수감된 재소자 편지 공개돼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에서는 전청조와 같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전청조는 온수 샤워 후 방에서 한 시간가량 상의를 탈의한 채 지내고 있다. 제보자는 "가슴 절제 수술을 해서인지 가슴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처럼 웃통을 까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청조는 교도소 내 전기면도기를 구비해 수시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성호르몬제를 맞아 수염이 나서 방에 전기면도기를 두고 수시로 수염을 깎는다"며 "여성 재소자들에게 구애 행각을 벌여 현재는 외국인 사동으로 옮긴 상태"라고 했다.
또 다른 재소자는 "전청조가 대화만 해도 사귄다는 소문이 돌아 본인도 답답해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유명세로 인해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전청조는 자신을 재벌 혼외자이자 해외 유학파 사업가로 속여 피해자 27명으로부터 약 3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뒤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4년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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