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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28평 예비 신혼집 공개 "우렁각시 남편 원해, 돈은 내가 다 벌게"

2026.05.02 17:33

[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현영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지난 4월 30일 ‘주연은 주현영’ 채널에는 ‘28평 아파트 주현영 신혼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주현영은 “이제 갓 서른이 된 효창동 새댁 주현영이다. 사실 제가 결혼이 하고 싶다. 나는 준비되어 있는 여자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이 집도 같이 살 생각으로 산 거다. 산 건 아니고 월세지만. 혹시라도 인연이 될 분이 있다며 연락 달라”고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주현영은 본격적으로 랜선 집들이를 시작했다. 먼저 아기자기한 침실을 공개한 주현영은 구운 복숭아 색의 이불에 대해 “안방의 콘셉트는 나와 그의 사랑의 색깔이 이런 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침대에는 주현영이 사랑의 기운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려둔 인도네시아에서 온 커플 기린 인형, 닉과 주디 인형이 장식돼 있었다. 자기 전에 일본 공포 소설을 읽고 있다고 밝힌 주현영은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몽을 안 꿀 것 같다고 강조했다.

소설을 읽다가 두려움을 느껴 남편과 뽀뽀를 하는 상상을 한 주현영은 “나는 모든 세상의 두려움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주방에는 주현영이 평소 챙겨먹는 영양제가 가득했고, 남편과 함께 마실 때를 상상하게 하는 커플 컵 등이 시선을 끌었다. 컵에 먼지가 쌓인 모습에 주현영은 “먼지를 닦아줄 겸 같이 마셔줄 사람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현영은 “나는 솔직히 설거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가 해줬으면 좋겠다. 우렁각시를 원한다. 내가 돈 다 벌게”라며 테토녀 면모를 드러냈다.

스태프들과 배달 음식을 나눠먹던 주현영은 “저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 직업에 어떤 일을 해보니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연기하면서 감정이나 그런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집에서는 다운되고 우울해지고 활동적인 걸 아예 안 하게 된다. 뭔가 활동적인 걸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한 스태프가 결혼 정보회사에 많이 가지 않냐는 질문에 주현영은 “저는 운명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운명이라는 이야기에 스태프는 AI를 통해 주현영의 운을 점쳤다. “향후 몇 년간 결혼을 어렵다. 자유로운 영혼이다”라는 답변에 주현영은 “네가 뭔데 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하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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