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태아
태아
‘병원 뺑뺑이’에 태아 숨져…29주 임신부, 청주서 부산까지

2026.05.02 11:24

소방안전본부 구조헬기. 연합뉴스

충북 청주의 한 임산부가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태아는 끝내 숨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산부인과에서 입원한 29주차 30대 산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산부인과 쪽은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자 충북과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국 다른 지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헬기를 동원해 산모를 약 3시간 30분 만에 부산 동아대병원으로 옮겼으나 태아는 숨졌다. 산모는 응급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태아의 다른 소식

태아
태아
1시간 전
‘분만실 뺑뺑이’ 태아 사망사고…충북 정치권 “응급체계 개편하겠다”
태아
태아
2시간 전
병원 못 찾아 청주에서 부산까지…반복되는 '원정 분만'
태아
태아
2시간 전
청주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태아… 충북 정치권 "의료체계 개선" 한뜻
태아
태아
2시간 전
병원 못찾아 태아 사망…민주 충북지사 후보들 “응급의료 시스템 개편” 한목소리
태아
태아
3시간 전
응급 분만 병원 못 찾아 청주 산모 부산 이송…태아 사망
태아
태아
3시간 전
또 응급실 '뺑뺑이'…청주 산모, 병원 못 찾아 부산 갔지만 아기 잃어
태아
태아
3시간 전
"다섯쌍둥이 아니라고? 남편이 사과해야" 조회수 2200만 폭발한 임신부의 거대한 배 화제
태아
태아
3시간 전
청주 '응급실 뺑뺑이'…충북 정치권 "응급체계 개편" 한목소리
태아
태아
4시간 전
청주서 부산까지 ‘분만실 뺑뺑이’…헬기까지 투입했지만 끝내 태아 사망
태아
태아
4시간 전
청주서 부산까지 '분만실 뺑뺑이'…헬기까지 투입했지만 끝내 태아 사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