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와이드] 여야, 공천 곧 마무리…곳곳 선거운동 본격화
2026.05.02 13:08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연휴 기간 전국을 돌며 현장 행보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이용 전 의원 등 주요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며 재보궐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들어온 소식부터 짚어볼까요.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됐는데요. 본선에서 양향자 후보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결과는 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 공관위가 대구 달성군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경기 하남갑과 울산 남갑엔 이용 전 의원,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을 단수공천 했습니다. 친윤계의 대거 발탁이 눈에 띄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공천을 신청한 정진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선 결정이 보류됐지만, 당내에서조차 '절윤' 선언은 어디 갔느냐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부끄러움 없는 재활용"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부산 북갑에서는 박민식 전 장관과 이영풍 전 기자 간 경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보수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가장 핫한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른 이곳의 향후 구도, 어떻게 전개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영남 지역을 한 차례 순회한 데 이어,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다시 영남 방문에 나섭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전략적 행보로 보이는데요. 민주당 지도부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첫날 일정으로는 경기 평택에서 전북 전주까지 이어지는 광폭 행보를 보였는데, 특히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맞붙은 평택을은 5파전으로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양측의 감정의 골도 깊어진 상황인데, 단일화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7>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과 3일 부산과 대구를 함께 찾습니다. 그동안 당 투톱의 동선이 엇갈리면서 갈등설이 제기됐는데요. 이번 동반 행보는 이런 논란을 불식하려는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8>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참모들이 6월 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재까지 청와대 출신 후보만 7명인데요. 선거 결과가 국정 동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들이 얼마나 생환하느냐가 이번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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