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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로 태아 잃었다…청주 임산부, 부산까지 갔지만 결국 늦어

2026.05.02 13:47

뉴시스
충북 청주에서 임산부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결국 태아가 숨졌다.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30대 산모가 태아의 심박수가 떨어져 상급 의료 기관으로 전원 조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산부인과는 충청권 병원 6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해당 병원들 모두 전문의 부재로 수용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소방당국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으로부터 이송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임산부를 헬기로 이송했지만 태아는 결국 숨졌다.

임산부는 현재 수술 후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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